이 영화는 모두  알고있는 라푼첼과는 조 금 다른 내용이다.(코믹??)
옛날 어느 왕국의 왕비가 딸을 낳을려고 하는데 너무 아팠다.
너무 아파 죽 을 지경이 되었다. 그래서 마법의 꽃을 찾아 나섰다.
그 꽃은 아픈 사람에게 주면 큰 병도 낫고,무엇이든지 다 되는 것 이었다.
하지만 그 장소를 알고 았는 것은 한 노파  뿐이었다.그 노파는 꽃을 자신의 젊음을 되살리는데 썼다.     백성들과 병사들이 노력해 꽃을 찾았다.  왕비는 잘 나았고,딸도 낳았다.그런데 꽃의 효능이 모두 라푼첼 머리카락으로 갔다. 노파는 그것을 알고 라푼첼을 납치해  엄마 노릇을 했다. 왕과 왕비는 해마다 라푼첼 생일에 등불을 켜 보냈다.
어느덧 라푼첼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 했지만,  어미(노파)가 크게  반대했다.
그런데....어떤 유능한 도둑이 라푼첼이 사는집에 들어 왔다.
그래서 드디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라푼첼과 도둑은 서로 사랑하게 되고 도둑도 진실된 착한 마음을 되찾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어미(노파)는 라푼첼을 찾아 나서는데........유능한 도둑과 한패 였지만, 배신당한 애들과 결합해 다시 찾았다. 한편 유능한 도둑은 감옥에 잡혀 있었지만, 유능하니까 빠져나와 라푼첼 한테 다시 갈수 있었다. 하지만 적의 속임수에 빠져 들어  칼에 맞아 죽게 되었다.  라푼첼이  노파에게 부탁해 치료해 줄려 했지만 ,갑자기 도둑이 라푼첼의  머리카락을 잘랐다.머리카락을 자르면 효능이 사라진다.(모두) 그래서 그노파는 죽었다(500살) 그리고,라푼첼과 그 도둑은 라푼첼의 어미와 아비를 찾았는데 바로 그 왕국의 왕과 왕비였던 것이다.  오랜 생활을 같이 한 유~~능한 도둑과 결혼해 잘 살았다는 내용의 영화다!!!     한번보세요!!~~~

조회 수 :
20204
등록일 :
2011.05.10
18:35:33 (*.172.86.126)
엮인글 :
http://www.refuge.kr/xe/qna/1066/f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refuge.kr/xe/1066

'1' 댓글

큐티

2011.05.10
21:52:20
(*.172.86.126)

영화 보고 난 감상문 잘 읽었어요

덕분에

라푼첼 영화가 보고 싶어 지네요

학교 생활 항상 재밌고

수업시간 집중 잘하고

질문도 많이 하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잘 쌓는

주연이가 되리라 믿어요^^ 안녕~~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옵션 :
: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4 봄볕 덕에 씽끗~~ [24] 봄날 2011-03-05 7226
53 감기조심~~ [1] 관리자 2011-03-10 7375
52 분양후 3월에는 무엇을 하나요? [1] [304] 초보 2011-03-14 15416
51 잘 다녀갑니다 [40] 김민지 2011-03-14 8596
50 농장주께 관리위탁의 경우, 관리비 외에 별도비용 얼마나 들까요? [2] [18] 궁금 2011-03-16 8286
49 experiencing their life style in refuge farm [116] Austin 2011-03-21 8143
48 March 22nd, 2011 [56] Austin 2011-03-24 8579
47 March 23rd, 2011 [57] Austin 2011-03-24 8598
46 3월24일 눈 함박눈~ [22] 큐티 2011-03-25 7586
45 중간고사 후 나들이 가자~ [1] [7] 큐티 2011-04-08 7560
44 피난처를 다녀와서~ [1] [40] 좋은날 2011-04-23 8544
43 질문이요~ [2] [9] 황보사랑 2011-05-10 7825
» 라푼첼 (영화) [1] [190] 주연 2011-05-10 20204
41 안녕하세요 [1] [16] 재성이네 2011-05-10 7460
40 [희망제작소]커뮤니티비즈니스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1] [22] 배영순 2011-05-20 7058
39 주말농장을 분양 받을수 있을까요? [1] [86] 현우맘 2011-05-22 9379
38 4년 동안 땅 속 항아리에서 묵은 배추김치의 맛이란! [19] file 큐티 2011-06-02 7085
37 요즘 맛있게 드신 야채요리 같이 공유해 봅시당^^ [3] [181] 큐티 2011-06-02 15548
36 농장이 참 멋지네요~ [1] [61] 방송실멤버 2011-06-17 6897
35 감자를 캐고 나면... [1] [47] 성식이네 2011-06-20 2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