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Time :
2011.07.11 13:14

복불복이라 어떤 땅이 걸릴지 알 수 없었던 게 재미있었고,,,,,^^ ^^ ^^

 

이렇게

재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보아 주심 감사합니다

 

나만의 독고진....

변함없이 오히려 더 찐하게

평생 두고두고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더 큰 설레임으로

고백하는

두분의 사랑이 되리라

 

모두모두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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