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네

Time :
2011.06.17 12:16

안녕하세요...옆집 재성이네 입니다....

지난주에 저희가 못가서 뵙찌를 못했네요....

처음 분양받을때 잠깐뵙고.......는

 

우리가 착각을해...명품남녀님의 \밭까지..........헐...ㅋㅋ

고추대하는 날도 저녁6시넘어 가....해질시간이 촉박해...아빠랑 저랑  어찌나 열심히 했는지..ㅋㅋ

우리밭만 했으면 시간이 남았을텐데..ㅋㅋ

할때도 몰랐답니다...그다음주에 가서 알았지요..ㅋㅋ

 

명품남녀님께서...주말에와 가꾸고 손질하는 기쁨을 뺏앗은건 아니지......모르겠네요....

실수이니 널리 이해주세요...

 

월요일네 가보니.......우리 밭에 집게를 꽂아주셨더라구요...감사해요...

옆집이니..우리 친하게 지네요....

 

요번주주말에 오시면 한번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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