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Time :
2012.02.27 16:24

피난처를 예쁘게 기억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고 소망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소식으로 연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피난처는 무엇을 이루기 위한 곳이아닌

모두에게 안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소망합니다.

강화에 오실때 한번 오셔서 넓고 평온했던  잔디밭을 밟으며 재충전의 기회로 삼으세요.

 

찿아 주심 감사드리며..

 

피난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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